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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에 다녀왔는데,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. 석달이 지났지만, 로뎀나무펜션에서 보낸 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.친절한 주인님 덕분에 "로뎀나무"란 이름대로 로뎀나무펜션에서 몸과 마음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. 새로 지어 예쁘고 깔끔한 외관에 주인아주머니가 정성스럽게 가꾼 야생화 화단까지...도시에서는 흔하게 보기 힘든 처음보는 야생화가 참 많았어요.창문을 열면 탁트인 정원 앞으로 보이는 송정 바닷가...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다냄새가 아직도 그립네요. 객실 내부도 정말 깔끔하게 청소해 놓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. 또 부산에 여행하러가면 찾아갈게요~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길 바래요^^
10월에 다녀왔는데, 이제야 후기를 남기네요. 석달이 지났지만, 로뎀나무펜션에서 보낸 시간을 지금도 잊을 수 없네요.친절한 주인님 덕분에 \"로뎀나무\"란 이름대로 로뎀나무펜션에서 몸과 마음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. 새로 지어 예쁘고 깔끔한 외관에 주인아주머니가 정성스럽게 가꾼 야생화 화단까지...도시에서는 흔하게 보기 힘든 처음보는 야생화가 참 많았어요.창문을 열면 탁트인 정원 앞으로 보이는 송정 바닷가... 바닷가에서 불어오는 바다냄새가 아직도 그립네요. 객실 내부도 정말 깔끔하게 청소해 놓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. 또 부산에 여행하러가면 찾아갈게요~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길 바래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