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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정로뎀나무펜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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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
링크모아
작성일
2014-04-22 11:14
조회수
310
지위가 높은 사람도 무너질 듯 눈물 흘릴 때가 있어요. 많은 걸 소유하고 드높은 명예를 얻었다 해도 걱정 없이 사는 건 아니에요. 높이 올라갈수록 더 거센 비바람과 맞서야 하고 많이 가질수록 감당해야 할 무게가 더 커질 수 있거든요. 키 작은 자신에게 상처가 될까봐 여자친구는 언제나 굽 낮은 신발을 신고 다닌다는 것이... 사랑은 이렇게 작지만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. 링크모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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